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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해병대 간부들, 취객에 폭행당한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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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8 23:42 조회1,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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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들, 취객에 폭행당한 여성 구조

0003351844_001_20180503122216576.jpg?type=w647취객에게 폭행당하던 편의점 여종업원을 구한 해병대1사단 재정참모실 해병들(해병대 1사단제공)© News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병대 간부들이 취객에게 폭행당하던 편의점 여종업원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사단 재정참모실에서 근무하는 하성준 중위와 이규현 하사가 다리 부상으로 포항의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동료인 김진규 중사의 병문안을 갔다가 김 중사와 함께 병원 앞 편의점을 찾았다.

편의점 밖 테이블에 앉아있던 하 중위 등은 편의점 안에서 "살려달라"는 여성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뛰어들어가 여종업원의 목을 조르던 남성을 제압했다.

폭행당한 여종업원의 머리와 입에서는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편의점 안에는 환자들이 있었지만 술에 취한 남성의 무차별 폭행에 속수무책이었다.

취객을 제압한 해병대원들은 여종업원을 편의점 내 사무실로 피신시키고 지혈한 뒤 112에 신고했다.

이 사건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 중사 등은 "빨간명찰을 달고 있는 해병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출처 : http://news1.kr/articles/?330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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